기억력스포츠 기억법강의 기억의궁전

기억력대회 선수들이 말하는 기억의 궁전으로 암기 잘하는 방법

지난 10월 27일 서울 마포구 피스센터에서 사단법인 기억력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조아제약(주)이 후원한 ‘2018 조아바이톤 기억력 국가대표선발전’이 개최되었다. 70여명의 참가자들은 엄청난 집중력으로 대회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은 처음 보는 숫자를 5분만에 200자리 이상 기억하는가 하면 5분 만에 단어 나열 81개를 기억하기도 했다.

놀라운 기억력 뒤에는 특별한 방법이 있었다. 참가자들의 90% 이상은 모두 ‘기억의 궁전’이라는 기억법을 활용하였다. 기억의 궁전은 고대 그리스 시절 시모니데스가 고안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는데, 머릿속에 장소를 만들고 그 곳에 기억하고자 하는 정보를 연결하여 기억하는 것을 말한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건망증이 심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떠올릴 수 있다. 더 놀라운 것은 기억법을 익히는데 나이가 상관없다는 점이다.

한국에서 기억력대회는 작년 2월부터 시작되어 올해만 4번의 기억력대회가 치뤄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연예인 유재환씨가 직접 선수로 참여하고 SBS스페셜이 취재를 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금주에 진행이 되는 기억력 프로젝트의 비밀은 11월 4일 일요일 밤 SBS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억력스포츠협회 정계원 대표는 기억력스포츠를 보급하기 위해 인터넷강의 개설, 훈련 앱 개발 등 기억력스포츠 인프라를 확장하는 동시에, 기억력 개선, 지구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을 생산/판매하는 조아제약(주)과 협력하여 기억력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hare this post